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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과 불안에서 자유함을 입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06-15 13:04
조회
1004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염애영

이명이 약 두 살 전부터 생겨 너무 힘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제가 나음을 입
었음을 믿었지만 현상으로 나타나지 않아 계속
기도하고 선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회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듣는 중에 시제
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을 것이 아니라 이미 치유함을 입었음을 선포합니다.

또한 저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불화로 많은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많은 회복이 있었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불안의 견고한 진으로 괴로울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회 동안 계속 웃음이 나며 희락의 사람으로 나를
빚으셨음을 선포하였습니다.

나는 이미 새로운 피조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