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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시각장애로 인한 죄책감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06-20 13:47
조회
1041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박지선

17개월 된 딸의 시각장애의 회복을 위해 집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딸의 장애가 엄마인 저의 잘못인 것 같아 늘 죄책감이 있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는 중에 나 자신과 죄책감도 모두 내려놓을
수 있었고 지금은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딸의 눈도
이미 하나님께서 치유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딸이 기도를 받고도 치유 받지 못하면 좌절할 것 같아 집회에
같이 오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이 내 생각에 하나님을 가두고
재단하는 잘못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딸의 눈이 치유되었
음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