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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07-27 16:50
조회
991
이진영

항상 춥고 체온이 36.5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이 올 여름엔 증세가 심해서 7월 중순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반팔을 입었습니다.

오늘 집회 중에 저를 만져주시겠다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저체온증이 아닌 다른 증상들을 두고 기도했으나
하나님의 뜻과 저의 뜻은 역시 다른가봅니다.

저체온증을 치유하신다는 손 장로님의 지혜와
지식의 말씀선포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자켓과 숄을 가지고 있고 지난 3주간 앓아온
감기증세도 있지만 지금 이순간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느끼며 숄을 풀고 자켓을 벗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병을 치유하시고
나를 사용하시옵소서.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