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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점점 늘어만 가던 온 몸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7-23 10:46
조회
1336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황선영


고관절과 무릎의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8년 동안을 다녔습니다.

그렇지만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몸 이곳저곳에 병이 늘어가기만 했습니다.

목과 허리에 디스크, 어깨와 팔꿈치 통증 등 온 몸에 통증 부위가 늘어만 갔습니다.

거리를 걸어가면 옆에 할머니들께서 걸어가시는 속도 보다 더 느리게 걸어가고

계단을 오르는 것도 힘들고 허리 디스크로 앉아 있는 것도 힘들 정도로 생활자체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집회를 참석하여 찬양할 때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또 함께 통성으로 기도를 할 때 몸에 있던 통증들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