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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

책 간증
작성자
sjb688
작성일
2021-02-25 15:24
조회
1204
수년전부터 손장로님 집회영상과 저서를 통해 주님은 하나님 나라를 구하게 하시며,주님은 매일 깨어진 상한 마음으로 갈급함과 목마름으로 날마다 하나님만을 간절히 구하게 하시는 소원을 제 마음에 부어주셨습니다.

눈물로 주님의 발을 씻겼던 죄많은 여인과 거지소경 바디메오 처럼 저를 더욱 깨어진 마음과 가난한 마음이 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특별히 주님은 이번에 손기철 장로님의 저서 하나님의 의와 케년의 책들을 통해서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또 다른 의인 "하나님의 의"에 대한 큰 계시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21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기도중에 주님은"믿음이 고백에 의해 지배된다"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실현이 있다"는 마음을 계속 주셔서
" 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를매일 입술로 고백하게 하시며 제 심령에 새겨지고 믿기워지도록 하셨습니다.

단순히 내가 죄사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고 의롭다 함으로 간주되고 여겨지는 머리속 신학적 지식이 아닌,

내가 정말 "하나님의 의" 이구나 하는 새로운 계시적인 깨달음이 제 영에 임하자,

제가 "하나님의 의"란 말씀이 온전히 믿기워지고 이젠 실수로 죄를 지었더라도
손 장로님 말씀처럼 정죄감, 죄의식, 열등감 없이 자유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거룩하고 흠없는 신부로 임재안에서 주님과 더 깊이 교재할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란 사실이 더욱 새롭게 깨달아지자,주님은 제가 그리스도안에서 누구인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어떤 존재로 여기시는지 온전히 알게 하셨으며,그러자 이 세상과 사단 앞에서도 아무 두려움 없이 맞설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십자가에서 이루신 속량이 얼마나 경이롭고도 위대한지 새로운 차원에서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젠 어디서든 포도나무와 가지가 하나 이듯이 하나님과 제가 연합하여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 자연스레 알아지며나무뿌리에서 가지로 영향분이 흘러가듯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 사랑과 능력, 지혜가 저의 것이 되었다는 것도 은혜로 알게 하셨습니다.ㅠㅠ

의로운 예수님이 저를 위해 불의가 되시고,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하시고 저를 의롭게 하기 위해 부활하여 의롭게 되신 주님..이제 그 주님의 의가 저의것 이라는 주님..ㅠ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여 저를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우편 권세의 자리에 앉히신 하나님 아버지..ㅠㅠ

그에 따라 저에게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더깊이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 이 모든 말씀이 돌판에 새겨진 십계명처럼 내 마음에 새겨지고 믿기워지자"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은 생명안에서 왕노릇 하리라"이 말씀이 저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처럼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의"란 의식이 자라감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 은혜로 베푸신 자녀의 합법적인 권리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하셨습니다

"믿음은 죄의식에 의해 파괴되고 믿음은 의 의식에 세워지고 무적이 된다(E.W케년) 는 말씀이 사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알게하시는 생명의 말씀이 다시금 심령 깊숙히 새롭게 새겨졌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의를 알게되자 주님은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주님과의 교재와 믿음에서 돌파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젠 "영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된다는 말씀을 변화되어가는 환경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은 자녀들이 "하나님의 의"의식이 자라나는 만큼 죄와 질병, 관계등으로 자녀들를 지배하려는 사단의 영향력도 약화된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매일 기도로 주님과의 교재도 더 깊어짐에 따라 제마음에 천국의 기쁨도 증가되어 갑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확신과 함께, 요즘 아침출근길에 성령님은 문뜩 문뜩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을 생각나게 하셔서 운전중에 감격과 감동으로 눈물을 주체할수 없는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동안 말씀의 무지와 죄책감, 정죄감과 믿음의 부족으로 예수님안에서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희생시키시고 주신 아들의 위치와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속량의 은혜를 저의 삶으로 얼마나 많이 부인했는지 모릅니다...ㅠㅠ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주신 은혜의 약속의 말씀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제 자신의 노력과 헌신과 애씀으로 누리려는 저의 교만이었습니다.

주님 ㅠㅠ~이제는 제마음에 임한 천국으로 인한 기쁨과 감격, 하나님의 은혜의 경이로움 가운데 매일 아침 하루의 삶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하나님의 품안에서 안식하며 시작합니다.

그리고 손 장로님 말씀처럼 주님과 함께 저의 하루가 아닌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나의 사랑하는 주님! 나의 너무나 좋으신 부활하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