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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에게 동일한 부위(허리와 무릅)의 치유가 2달 간격으로 일어남

미분류
작성자
bk7sc
작성일
2024-09-10 15:40
조회
208
저는 작년부터 HTM 집회에 참석해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느끼고 사모하며 다니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장*자매가 허리와 무릅으로 인해 고통 받는 것을 듣고 화요치유집회 참석을 권유하였는데 자매 직업이
방과 후 학습지 교사라 화요일 참여가 쉽지 않았는데 믿음을 갖고 기도하라 권유하였는데 신기하게
다음 주 화요일 수업이 비게 되어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그날 그 자매는 치유집회 내내 누가 옆에
있는 듯한 느낌과 눈 앞이 벌겋고 따스한 기운을 느꼈다는데 그 날 허리와 무릅이 치유되었습니다.
치유의 감격에 기뻐하며 오랫동안 다니지 않던 교회를 다시 나오게 되었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현재 마음속의 쓴뿌리와 싸우며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싸움에 승리 할수 있도록 중보 부탁드립니다)
잘 걷지 못하던 가족의 치유 됨을 보고 나머지 자매들의 신앙이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가 가족 가운데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즈음 저의 후배로 모 신대원에 다니는 강*전도사(치유의 은사가 있음)도 역시 재작년 충돌사고로
다리 무릅에 철심을 여럿 박고 회복될 즈음 무리하다 허리디스크가 생겨 목발의 짚고도 움직이기 힘들어
고통 중에 있었는데 제가 자매의 치유간증을 나누며 치유집회를 권하자 그도 치유은사가 있던 지라
스스로 치유하려 노력하였으니 안되어 크게 고심하던 터였기에 혼쾌히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날 손장로님의 세번에 걸친 안수를 받고 상당히 많이 회복되어 돌아갈 수 있었고 그 후 자신의
믿음 선포대로 나머지 부자유스럽던 것 마저 치유되어 이제 자유롭게 다니게 되었습니다.

동일한 부위(허리와 무릅)의 치유가 2달 간격으로 두 사람에게 동일하게 일어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
주님 감사합니다. 봄에 일어난 은혜였음에도 게을러 미루다 이제야 간증을 올리는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