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부러진 다리의 후유증이 치유 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11-14 11:24
조회
1012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간증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박승미라고 합니다.
저는 다리가 좀 불편합니다.
때는 26년 전 골목을 지나가는 길에 차에 두 번 치어서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수술을 하고 1년가량 입원했는데 추를 달고 누워있던 시간이라 정말이지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퇴원할 때 의사가 "아줌마는 살이 찌면 안 됩니다. 살이 찌면 뼈가 붙은 부위가 통증이 오면서 아플 거예요."라고
말해 줬지만 살아가면서 관리를 못해 살이 쪘습니다.
40대 까지는 살이 많이 쪘을 때 기도원에 가서 20일씩 금식 기도를 하여 살을 뺏지만 지속적으로 유지도 못했고
몸이 약해져 전과 같은 방법으로 살을 빼지 못하고 계속 쪄 몸이 많이 아파진 가운데
친언니의 소개로 손기철 장로님의 집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11월 6일 집회 중에 다리의 아픈 부분이 뜨거워짐이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성령이 치료해 주시는구나'라는 믿음이 왔고 올 때는 스틱을 잡고 왔는데
갈 때는 스틱을 잡지 않고도 거동이 가능할 정도로 치유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입을 열어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간증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박승미라고 합니다.
저는 다리가 좀 불편합니다.
때는 26년 전 골목을 지나가는 길에 차에 두 번 치어서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수술을 하고 1년가량 입원했는데 추를 달고 누워있던 시간이라 정말이지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퇴원할 때 의사가 "아줌마는 살이 찌면 안 됩니다. 살이 찌면 뼈가 붙은 부위가 통증이 오면서 아플 거예요."라고
말해 줬지만 살아가면서 관리를 못해 살이 쪘습니다.
40대 까지는 살이 많이 쪘을 때 기도원에 가서 20일씩 금식 기도를 하여 살을 뺏지만 지속적으로 유지도 못했고
몸이 약해져 전과 같은 방법으로 살을 빼지 못하고 계속 쪄 몸이 많이 아파진 가운데
친언니의 소개로 손기철 장로님의 집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11월 6일 집회 중에 다리의 아픈 부분이 뜨거워짐이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성령이 치료해 주시는구나'라는 믿음이 왔고 올 때는 스틱을 잡고 왔는데
갈 때는 스틱을 잡지 않고도 거동이 가능할 정도로 치유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입을 열어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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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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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쪽 패인 치아를 예쁘게 씌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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