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하형회를 마치며
이번 제6기 HTM 내적치유 하나님 형상 회복하기를 마치며 이 마지막시간까지 축복하시고 크나큰 은혜와 조건 없는 사랑, 성령님의 역사를 허락하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력으로 우리 120명을 이끌고 달려오신 장로님, 기도로 함께 사역여 주신 목사님, 온정성으로 섬겨주신 각 조 조장님이하 HTM staff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이 시간을 빌어 언제나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 속에 상상하지 못한 축복과 보여주시는 비젼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하형회는 저에게 너무나 큰 감동과, 회계, 감사의 은햬가 함께 힌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받은 비전과 은혜를 이 시간을 빌어 감사드리고자 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속에 속하게 하여주시고 이 자리에 참여 할수 있게 시간과 재정의 은혜 허락하시며 매시간 속에 새로운 가르침과 감동, 감사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내 생각과 욕심을 하나님께 강요하던 모습을 돌아보며 회계하게 하시고 죄를 인지할수 있는 시야를 허락하시고 고백하고 회계할수 있는 용기 주심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계획안에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준비되어야 하는 나의 자세를 돌아보게 하시며 아직까지 남아 있는 묵임과 쓴뿌리를 확인하게 하시고 내 모습과 상태를 시인하며 온전한 주 보혈로 씯어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고 가르쳐 주셨던 하나님의 계획들, 그안에서 받은 비젼의 재확인과 중간평가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사랑하심의 확인, 하나님 계획안에서의 온전한 교제와 섬김을 통하여 주시는 은혜와 축복, 이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계획안에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자녀로써의 관점에서 고백하고 선포하는 회계와 감사, 그리고 그 회계와 감사를 통해 점점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이라는 하나님의 비젼 확인 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 주시는 사랑과 은혜, 축복을 온전히 받아 모든 묵임과 쓴뿌리에서 자유로와 지며 온전히 주님의 계획과 말씀 사랑안에서 부어 주시는 사랑과 은혜, 축복을 온전히 받고 또 받아 넘쳐 흐르도록, 또한 이 넘치고 흐름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내가 하는것이 아님을 알고, 무릅꿇고 회계하고, 온전히 받고 감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스스로 무시하고 접어 두었던 가족들과의 관계를 하나님 자녀로써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숨지 않고 나아가게 하심을, 나아감에 있어 나 혼자가 아닌 하나님의 품안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아가게 하심을, 더이상 이 묵임과 쓴뿌리가 고통이 아님을 가르쳐 주시고 지켜주시는 성령님의 역사에 감사합니다.
- 받은 은혜와 사랑을 이자리를 통해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