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알게 해주신 주님 , 감사합니다
집회영상 간증
작성자
왕께서 인도하시니
작성일
2020-07-07 22:57
조회
1113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 그리고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는 오늘 (2020.07.07) 영상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녀된 저와 두 아들이 어떻게 질병을 이해해야되고 질병을 벗어버릴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그것을 깨닫게 해주신 성령님께 큰 감사 올려드립니다.
우선 첫 번째로, 질병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수단이 아니며,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저희 죄를 이미 다 용서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로 인해 질병도
(거짓자아로 인해) 고통받아야 할 존재가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이 질병을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실 때까지 잘 버티고 기다려야 해야하나라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니, 자유로움과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으로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저와 제 아들들도 갖고 기도에 임하게 되어서 큰 기쁨이 흘렀습니다.
두 번째로, 질병을 어떻게 던져버릴 수 있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 질병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견디라고 무엇을 깨달으라고 주신 게 아니기에, 자신있게 거짓자아인 내 스스로에게 예수님의 보혈로 떠나가라고 외칠 수
있게 됨이 넘 감사합니다.
세 번째로, 질병이 이전에도 분명 치유되었음에도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는 아들(중학생)의 두통을 보면서 왜 그럴까라는 의문이 강하게 제 안에 있었습니다.
차라리 제가 아프면 제 자신에게 주님의 보혈을 힘입어 떠나가라고 부르짖을 텐데, 아들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분명 치유받았는데 다시 재발되는 원인이
뭘까 생각해도 퍼즐이 맞춰지지 않는 것처럼 명확하게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집회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그 원인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치유가 유지되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관계로 유지되는 것이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들이 주님과 깊은 교제의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성품이 어떠하신지를 깨달으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
이 아들의 삶속에서 함께 깨달은 이 사실을 이젠 삶으로 나타내게 되고 이끌어주실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오늘 분명 (거짓자아가 만들어서 나오게 된) 두통은 그리스도의 자녀인 아들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고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된 아들은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올릴것입니다.
오늘 이후의 삶은 어제와 분명 다를 것이고,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과 감사, 찬양,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저는 오늘 (2020.07.07) 영상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녀된 저와 두 아들이 어떻게 질병을 이해해야되고 질병을 벗어버릴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그것을 깨닫게 해주신 성령님께 큰 감사 올려드립니다.
우선 첫 번째로, 질병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수단이 아니며,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저희 죄를 이미 다 용서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로 인해 질병도
(거짓자아로 인해) 고통받아야 할 존재가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이 질병을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실 때까지 잘 버티고 기다려야 해야하나라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니, 자유로움과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으로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저와 제 아들들도 갖고 기도에 임하게 되어서 큰 기쁨이 흘렀습니다.
두 번째로, 질병을 어떻게 던져버릴 수 있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 질병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견디라고 무엇을 깨달으라고 주신 게 아니기에, 자신있게 거짓자아인 내 스스로에게 예수님의 보혈로 떠나가라고 외칠 수
있게 됨이 넘 감사합니다.
세 번째로, 질병이 이전에도 분명 치유되었음에도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는 아들(중학생)의 두통을 보면서 왜 그럴까라는 의문이 강하게 제 안에 있었습니다.
차라리 제가 아프면 제 자신에게 주님의 보혈을 힘입어 떠나가라고 부르짖을 텐데, 아들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분명 치유받았는데 다시 재발되는 원인이
뭘까 생각해도 퍼즐이 맞춰지지 않는 것처럼 명확하게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집회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그 원인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치유가 유지되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관계로 유지되는 것이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들이 주님과 깊은 교제의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성품이 어떠하신지를 깨달으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
이 아들의 삶속에서 함께 깨달은 이 사실을 이젠 삶으로 나타내게 되고 이끌어주실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오늘 분명 (거짓자아가 만들어서 나오게 된) 두통은 그리스도의 자녀인 아들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고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된 아들은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올릴것입니다.
오늘 이후의 삶은 어제와 분명 다를 것이고,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과 감사, 찬양,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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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