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최근에 “말씀대로 말하라” 책자를 구입하여 읽으면서 그동안 손장로님께서 말씀하신 설교의 핵심적인 내용이 이 책자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자 중에 손장로님이 조제하신 신약(new medicine) 7가지를 매일 수시로 먹으면서 저의 뇌와 잠재의식에 기록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찬송가 또는 CCM찬양의 가사내용을 신약 7가지 내용으로 바꾸어서 기도찬양을 하면, 외우기도 쉽고 아무 때나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11월 8일 치유집회에서
“오른쪽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문제가 있으신 분을 하나님이 만지고 계십니다" 라고 말씀하실 때 저에게 하신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집회현장에서 느끼지 못하였지만,
6번째 신약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강건함과 자유를 누립니다“를 기도하면서 치유된 모습을 상상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신약 7가지를 먹으면서 지내던 중,
오늘 아침에 버스를 타려고 뛰어서 달려갔는데.... 평소 같으면 통증을 느꼈던 오른쪽 무릎에 아무런 통증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집회현장에서 느끼지 못하였더라도 치유하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신약7가지를 매일 수시로 먹음으로서 ”실상“이 ”실체“가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