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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통증이 치유됐어요

집회 간증
작성자
플러스
작성일
2022-12-06 19:20
조회
573
1.저는 작년 여름부터 신경눌림으로 손에 통증과 저림, 손바닥 근육이 사라지는 등 여러 고통속에 있었는데요.
의사가 수술이 아니면 손바닥 근육이 살아나는 일은 없고 길수록 심해져 손으로 뭔가 물건을 집을수도 없을거라는 얘기를 들었었습니다.
예전처럼 통증이 심한건 아니었지만 통증이 있을때마다 의사말대로 되는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곤 했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스텝분들에게 여러번 기도를 받았는데 조금씩 통증이 생기는 횟수도 줄어들고 강도도 많이 약화되었고 이제는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문득문득 의사의 말이 떠올라 두려움에 빠지곤 했던 것이 사라졌습니다.

2. 지난 7월 부터 심한 복통에 시달려 왔습니다.
저는 야행성으로 밤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데 7월이 되면서 다니는 교회에 가서 새벽예배를 드리기로 작정하고 매일 2시간정도만 자고 일어나 교회를 갔는데요.
어느날부터 심한 복통에 시달렸고 집에 혼자있을때는 소음이 심하게 나는 현상에 시달렸습니다.
전부터 수면부족상태에서 새벽예배를 드릴때면 복통이 있긴 했지만 잠깐 잠을 자고 나면 사라졌었던 탓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 하루종일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대장 내시경을 받아볼까 고민하다가 내시경을 받는게 힘들다는 애기를 듣고 기도나 받아보고 나서 내시경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10월달 정도에 집회가 끝나고 스텝분께 안수기도를 받았었습니다.
그후 어느날 제가 더이상 복통에 시달리고 있지 않다는걸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