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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우울이 떠나갔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5-27 15:56
조회
1058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송현주

어떤 집회를 가도 기도시간이 되거나 기도만 받으면 슬피 우는 증상이

나타났지만 원인을 모르고 오늘도 기도할 때 슬피 울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어나서 움직이는 시간에 갑자기 울음과 슬픔이 떠나갔습니다.

장로님께서 지식의 말씀으로 슬픔과 우울이 떠나갔음을 선포하셨는데

그 때 우울과 슬픔의 영이 떠나갔습니다.

또 사춘기 때부터 우울한 음악을 즐겨들었다는 것이 떠올랐고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