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좋으신 예수님께서 저를 밖에서 부터 내면까지 고쳐주고 계시는데 저는 매일 기적을 경험하는데도 사람을 두려워했습니다

이전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보여주기 싫고 그럴듯한 감정으로 숨기고 드러내지 않는 것도 외식이라는 것을 장로님께 배운 후 바로 그것을 간증할 때 진정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요즘 배우고 실천하는 중입니다

제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연민에 빠질 시간도 없이 폭발적인 사랑과감동으로 채워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어릴적에 항상 축축하게 물에 적신 옷을 입어 생긴 건지 알 수도 없는 피부 가려움증을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좁쌀 덩어리 같은 것들이 양팔에 남아 있지만 고쳐주신 확신으로 영광 돌립니다

그리고 구하지도 않고 그저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복부비만을 세번의 각자 다른 집회 영상에서 고쳐주신다고 하셨는데 못 알아 듣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저 인줄 알고 감사드립니다

아빠❤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HTM 모든 관계자분들 고맙고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