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고 몸에 힘이 생겼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4-22 15:14
조회
1050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이현선
유방암 3기로 판정으로 인해 2015년 6월 항암치료를 하였고
2018년 12월부터 오른쪽 유방 괴사 시작해서 오른쪽 유방 전체에
상처, 염증, 피, 고름이 나서 4개월을 누워있었습니다.
근육이 다 빠져서 걷고 서 있는 것이 힘들었는데 오늘 집회를
처음 참석하고 힘이 생기면서 서 있을 수 있게 되었고
상처 부분에 뜨거움이 느껴지면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현선
유방암 3기로 판정으로 인해 2015년 6월 항암치료를 하였고
2018년 12월부터 오른쪽 유방 괴사 시작해서 오른쪽 유방 전체에
상처, 염증, 피, 고름이 나서 4개월을 누워있었습니다.
근육이 다 빠져서 걷고 서 있는 것이 힘들었는데 오늘 집회를
처음 참석하고 힘이 생기면서 서 있을 수 있게 되었고
상처 부분에 뜨거움이 느껴지면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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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된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10여년 된 두통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