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증나눔

간증나눔

광주 치유세미나 간증

집회 간증
작성자
만유의주님
작성일
2019-09-25 16:10
조회
1172
박준승

금요일 부터 가지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었는대, 마귀는 은혜 받는걸 참 싫어합니다.

보여주신 영상을 보고 나서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못 걷던 사람이 걷는 것처럼 처음에 한 발 내딛기는 힘이 들지만, 내딛기 시작할 때 처음에는 서툴고 느리지만,

점점 속도가 붙고 수월하게 되는 거라고 하시며, 자전거 타는걸 떠올려 주셨습니다."

제 문제에 대해서 "가만히 있지말고 힘들더라도 시작하라고" 말씀 하시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정죄했던 죄를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장로님께 기도 받고나서 호흡이 편해지고, 가슴에 있던 약한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천식, 이미 다 나았다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돌아와서 '치유와 권능' 책을 다시 보면서, 죽기전에 진작 죽었어야 했는대 죽지 않아서 그렇다는 걸 알게 하셨습니다.

괜찮은 사람 인것처럼 포장하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지 않았음을 회개 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