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몇일 전부터 계속 체하고 목까지 무엇인가 걸린것 같고 가슴통증이 심했고 오늘은 머리 전체가 깨질 것 처럼 아파서 동영상집회에 눈을 뜨지 못하고 눈을 감고 찬양하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시편 91편 말씀을 읽을 때부터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장로님께서 기도사역 하실 때는 앉아 있을 수도 없어서 누워서 기도를 받는데 갑자기 머리부터 배까지 강력한 진동이 임하게 되었고 저는 온전히 주님께 저를 의탁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시원케 되고 눈을 뜰 수도 없었던 제가 눈도 밝아지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모든 묶임이 풀어지고 시원케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참된 자유와 행복과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저에게 임했습니다 저는 새롭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제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 성령님의 강한 임재와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장로님과 HTM 사역자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