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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성령님'을 보고 몇 번이나 울었습니다

책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20-06-15 15:57
조회
956
(HTM에 우편으로 보내온 간증문입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책 간증


공부 중에 잠시 쉴 겸 가벼운 책이나 보자 하면서 보게 된 책이 ‘고맙습니다 성령님’이었습니다.

우와~~ 읽는 내내 몇 번이나 울고 소름이 돋았는지 주위 사람들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기도로 치유사역이 되듯이 글로도 하나님의 말씀이 제게 오는 신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