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자상하신 예수님께서 제 고민을 들어 주셨고 청빈의 사상과 기복 신앙에서 죄책감 없이 자유하게 된 것에 감사하여 글을 올립니다.

헤븐리 보이스의 찬양에는 아무래도 천상의 미라클 앰프가 있나 봅니다.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넘쳐나는 기쁨 때문에, 마치 센터의 천장이 없어지고 하늘이 열린 것처럼 크게 심중으로 듣고 제 몸의 모든 세포와 발성기관이 합창하는것 같았거든요. 할렐루야 샬롬

깊은 찬양과 더 깊이 들어가는 기도로 인도해 주시더니 주님께서 제게 결단을 내리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은 제가 기복 신앙과 번영신학에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청빈의 사상에는 열려 있었습니다 천주교의 CPE를 하며 영향을 받은것 같습니다

주님의 뜻인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신 것에 감사하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일은 250만원을 결단해야 하는 날인데, 주님과 친밀하게 기도하는 도중에
레마로 주신 말씀들이 눈 앞에 그려져서 이미 받은 것으로 기쁘게 뛰면서 기도 했습니다 레마로 주신 말씀들은 올 해 6월 1일에 집회영상을 통해 장로님께서 숙제를 주신 것인데 삶 속에서 매일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예수님 없이 부요했을 때는 지키기 위해 기복신앙에 빠지더니 가난해 지니 청빈사상에 빠지려하던 저를 구하신 예수님 고맙습니다
기록하면서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네 예수님, 제게 주신 말씀들이 이미 저와 우리 엄마 우리집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게하시고 깨닫게 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