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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작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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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20-04-21 23:27
조회
967
사흘정도어깨와목이굳어힘들었는데 오늘예배 기도중 성령님이 스트레칭을 시켜주시면서 시원해졌습니다
예전에도 어깨가 너무아픈데 참고참으며 집안일을하며말씀을듣는데
고무장갑을 벗게하시더니 스트레칭을 시켜주시며 풀어주신 기억이 납니다
큰아이가 만두살때부터 만성적인비염으로 안써본약이없고 밤을 뜬눈으로지내다시피하며살던중 이곳저곳헤메다 작년에 장로님의 말씀을접하게 되었습니다
낮이고밤이고 너무고통스러웠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매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수십번씩 찾아오지만 주님의 말씀이 진리이기에 계속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