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먼저 예수님께서 어제는 오른쪽 아래 어금니를 고쳐 주셨는데 오늘은 기도의 재발견2-주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라를 듣던 중 오른쪽 위의 어금니를 마치 치과 치료 받은 것 보다 더 시원하고 정교하게 고쳐 주셨습니다 계속 치과 소독 향이 나는 것 같아요

저는 부끄럽게도 야베스의 기도로 암투병 중인 직장 동료를 기도해 왔는데 오늘 말씀 듣고 회개하고 언니에게 제 잘못을 알린 후 오직 예수님 이름으로 이미 이루어진 결과로 이사야53:4~6,막 6:55~56선포하며 기도하고 장로님 집회를 자랑하여 기적을 소개하였습니다 예수님께 영광 올립니다

그리고 11년전에 온누리 교회 영어 예배 때 목사님께서 오늘 이 자리에 하나님께서 물질을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믿음으로 받지 못하여 집이 경매로 넘어 갔습니다

그러다 이제 지금은 월세 살고 있고 다음달 20일 까지는 집을 비워줘야 하는데 세도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그런 제게 주님께서 장로님 집회 도중 말씀을 주셨는데 바로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오병이어로 사천명을 먹이셨을 때 물고기 두어 마리와 떡 일곱개로 드리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굳은 얼굴 아닌 기쁘고 행복감 속에서 춤추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 달 전부터는 엄마와 매일 장로님 집회 영상을 하루 두번씩 보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시는 장로님과 HTH 모든 분들 정말 너무 많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경배와 찬양으로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