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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어깨에 있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3-05 11:25
조회
918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김혜연

왼손잡이라 일을 하면서 왼손을 많이 써서 왼쪽 어깨가 많이 아팠고

밤에 잘 때도 저려서 몇 달 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쇄골 쪽까지 통증이 생겨서 더 힘들었습니다.

예전에 장로님의 영상으로 보면서 팔이 저려서 아픈 사람을 위한 선포를 하실 때

통증이 경감된 경험이 있어서 집회에 참석을 하고 싶었는데 아이 때문에 집회를 참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통증이 심해져서 오전에 병원을 가려고 했다가 저녁에 집회에 참석할 수 시간이 허락이 되었고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집회를 참석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집회를 참석해서 예배를 드리면서 믿음으로 계속 통증이 사라졌음을 선포하였고

기도사역을 받는 중에 팔이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사라졌고 무거웠던 마음도 평안해졌습니다.

아직 쇄골 쪽에 있는 통증이 조금 남아 있긴 하지만 믿음으로 이미 치유되었음을 선포하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