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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고생했던 이석증이 나았습니다

미분류
작성자
장미향
작성일
2021-07-19 08:47
조회
1063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위해 행하신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고 나타내시기를 즐겨워하시니,
어린아이 처럼 기쁨으로 "네~" 하며 순종합니다~^^
(벧전 2장 9절~10절)

간증-1
2016년 부터 시작했던 이석증이
지난 6월 침대에 누웠는데 오른쪽 귀 쪽에서 이상한 느낌이 나더니
갑자기 천장이 돌고,방안이 빙글 빙글 거리니,
극심힌 어지럼증과 구토증,가슴 울렁거림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순간 말씀대로
'지금 이 순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이석증으로 부터 완전한 나음을 입었다"(벧전 2장 24절)
라고 큰 소리로 선포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
극심한 어지럼증은(한번 재발하면 몇칠~몇주는 고생했음)
거짓말 처럼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간증-2
딸 아이가 생리주기가 22~27일인데
45일이 지나도록 생리가 없어서
기도를 해 오고 있었는데, 선포기도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딸 배를 쓸어 주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찬미의 몸은 생리를 시작할지어다"
여러번 선포 기도후 마음에 평안함이 피어 올랐습니다~
그리고
기도 이틀 후 부터 생리가 시작되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