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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이 사라지고 부정맥과 이명이 치유 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2-14 13:29
조회
1491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신미정



뇌종양

뇌종양을 3년 전에 병원에서 발견하여서 치료를 받던 중에 작년 10월부터

치유집회를 참석 하였고 장로님께 기도를 받을 때 치유 받았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11월 말에 MRI촬영을 했는데 뇌종양이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심장의 부정맥과 이명

자궁내막을 들어내는 수술을 11월에 했으나 수술이 잘못되어 통증이 계속 심하게 있어서 마약진통제를 맞았습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심장이 부정맥으로 너무 많이 뛰어서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집회에도 심장 때문에 힘들어서 응급실로 가야 되나 고민이 될 정도였으나

주변 분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드리고 집회를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찬양을 하는 중에 예수님의 임재 하심을 경험하면서 점점 더 편해졌고

찬양이 끝날 때에는 굉장히 편해지고 안정이 되었습니다.

또 장로님께서 찬양 후에 심장과 이명이 치유된 사람이 있다고 선포하실 때 이명까지 같이 사라졌습니다.

자궁에 통증도 정말 많이 없어졌고 이미 치유되었음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