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으로 인한 불안장애와 궤양성 직장염이 치유되고 순적하게 새생명을 출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4-15 11:45
조회
969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최수진
임신이 되긴 했지만 유지가 되지 않고 계속 유산이 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3번째에는 임신도 잘 되지 않아, 40일 작정기도 시작 후 신기하게 임신이 되었고
전과 다르게 유산되지 않고 큰 일 없이 잘 유지되어 2일 뒤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계속 되는 유산에 불안장애도 오고 궤양성 직장염도 오고 힘들어서
집회에 왔는데 윤현숙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무언가 크게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후 불안장애도 사라지고 직장염도 사라졌습니다.
거룩한 출산 세미나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기도로 아가를 맞이하게 준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수진
임신이 되긴 했지만 유지가 되지 않고 계속 유산이 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3번째에는 임신도 잘 되지 않아, 40일 작정기도 시작 후 신기하게 임신이 되었고
전과 다르게 유산되지 않고 큰 일 없이 잘 유지되어 2일 뒤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계속 되는 유산에 불안장애도 오고 궤양성 직장염도 오고 힘들어서
집회에 왔는데 윤현숙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무언가 크게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후 불안장애도 사라지고 직장염도 사라졌습니다.
거룩한 출산 세미나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기도로 아가를 맞이하게 준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