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부종을 고쳐주셨습니다
집회영상 간증
작성자
sunny75
작성일
2022-06-03 19:14
조회
960
저는 작년 4월 말에 코로나백신 부작용이라는 선물을 받고 그 때부터 오늘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 간증을 올린것만해도 10번은 된것 같은데요 그동안 호흡발작
가슴통증 배와 다리붓기등으로 응급실만 네번 다녀 왔구 모든 질병문제,재정문제,관계회복까지 다 해결해 주신 예수님께 영광 올리겠습니다
장로님 집회영상을 보던 중 고침을 받은 것만 20개도 넘은 것 같은데요, 아파서 일을 오래 못하다 보니 재정이 어려워 졌을 때는 주님께서 통장에 돈을 넣어 주신 적도 있었고 관계회복을 통해 삼촌에게 도움을 받게 하기도 하셨습니다
이제 아픈지 일년이 넘었고 꽤 오래 쉬었기 때문에 아침마다 일어나서 걷기와
지압돌 밟기를 하면서 취업을 속으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성령님께 질문하면서 장로님 집회영상으로 예배 드리는데 며칠전부터는 3년전 집회영상 중 (새 언약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자 No 306)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난번에도 재정문제로 어려울 때 성령님께서 집회영상으로 인도하시어 710만원을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하면서 3년전 영상에서 주님의 뜻을 찾았어요
그러다 집회 끝나갈 무렵 장로님께서 자율신경계 이상과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을 기도해 주시는데 그 때도 저는 제가 아픈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같은 영상을 반복해서 4번째로 듣던 중 오늘에서야 제가 아팠고 같은 증상의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께서 고쳐 주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저는 워낙 아픈데가 많아서 임파부종으로 진댠을 올 초에 받았는데도 붕대 한번 감지 않았습니다 지치기도 했지만 잘 모르기도했고 무엇보다 예수님 덕분에 사고체계가 바꿔져서 두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보니 제 친구 중에 유방암을 앓고 난 후 임파부종으로 항상 붕대를 감고 병원에서 관리 받는 것을 보았는데도 불치병으로 인지조차 안하게 도와
주신 그리고 깨끗이 고쳐 주신 예수님 고맙습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서 배와 옆구리 양쪽다리 부었던 사진이 없네요 진단서도 직장에 제출해서 없지만
지금 저는 붓기하나 없이 매끈해 졌어요 샬롬 ❤
대신 사랑하는 장로님과 HTM 모든 분들 덕분에 오감 바꾸기 훈련을 하고
있는데요 방언이 뭔지도 모른던 제가 방언도 하고 환상도 봅니다 제게 주신
레마의 말씀으로 기도하면서 훈련 중에 제 기도제목과 소망하는 그림도 첨부파일로 넣었어요 다음에는 예수님께서 또 어떤 일을 열어 주실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엎드려 경배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장로님과 HTM 모든 분들 정말 많이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샬롬 ❤
그래서 이 곳에 간증을 올린것만해도 10번은 된것 같은데요 그동안 호흡발작
가슴통증 배와 다리붓기등으로 응급실만 네번 다녀 왔구 모든 질병문제,재정문제,관계회복까지 다 해결해 주신 예수님께 영광 올리겠습니다
장로님 집회영상을 보던 중 고침을 받은 것만 20개도 넘은 것 같은데요, 아파서 일을 오래 못하다 보니 재정이 어려워 졌을 때는 주님께서 통장에 돈을 넣어 주신 적도 있었고 관계회복을 통해 삼촌에게 도움을 받게 하기도 하셨습니다
이제 아픈지 일년이 넘었고 꽤 오래 쉬었기 때문에 아침마다 일어나서 걷기와
지압돌 밟기를 하면서 취업을 속으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성령님께 질문하면서 장로님 집회영상으로 예배 드리는데 며칠전부터는 3년전 집회영상 중 (새 언약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자 No 306)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난번에도 재정문제로 어려울 때 성령님께서 집회영상으로 인도하시어 710만원을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하면서 3년전 영상에서 주님의 뜻을 찾았어요
그러다 집회 끝나갈 무렵 장로님께서 자율신경계 이상과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을 기도해 주시는데 그 때도 저는 제가 아픈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같은 영상을 반복해서 4번째로 듣던 중 오늘에서야 제가 아팠고 같은 증상의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께서 고쳐 주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저는 워낙 아픈데가 많아서 임파부종으로 진댠을 올 초에 받았는데도 붕대 한번 감지 않았습니다 지치기도 했지만 잘 모르기도했고 무엇보다 예수님 덕분에 사고체계가 바꿔져서 두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보니 제 친구 중에 유방암을 앓고 난 후 임파부종으로 항상 붕대를 감고 병원에서 관리 받는 것을 보았는데도 불치병으로 인지조차 안하게 도와
주신 그리고 깨끗이 고쳐 주신 예수님 고맙습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서 배와 옆구리 양쪽다리 부었던 사진이 없네요 진단서도 직장에 제출해서 없지만
지금 저는 붓기하나 없이 매끈해 졌어요 샬롬 ❤
대신 사랑하는 장로님과 HTM 모든 분들 덕분에 오감 바꾸기 훈련을 하고
있는데요 방언이 뭔지도 모른던 제가 방언도 하고 환상도 봅니다 제게 주신
레마의 말씀으로 기도하면서 훈련 중에 제 기도제목과 소망하는 그림도 첨부파일로 넣었어요 다음에는 예수님께서 또 어떤 일을 열어 주실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엎드려 경배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장로님과 HTM 모든 분들 정말 많이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샬롬 ❤
첨부파일 : 20220601_140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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