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이 부어서 생긴 통증과 피로감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4-29 14:41
조회
1002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김영숙
갑상선이 오래 전부터 부어 있었고 몸이 전체적으로 많이 피곤해서 계속 잠이 왔습니다.
경동맥 쪽에도 통증이 있었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도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회를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선포한 후
경동맥에 있던 통증과 몸에 피곤했던 것들도 없어지고
졸음이 오던 것도 사라지면서 시원케 되었습니다.
김영숙
갑상선이 오래 전부터 부어 있었고 몸이 전체적으로 많이 피곤해서 계속 잠이 왔습니다.
경동맥 쪽에도 통증이 있었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도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회를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선포한 후
경동맥에 있던 통증과 몸에 피곤했던 것들도 없어지고
졸음이 오던 것도 사라지면서 시원케 되었습니다.
이전 글 :
심장 협심증이 치유 되었습니다.
심장 협심증이 치유 되었습니다.
다음 글 :
발뒤꿈치가 심하게 갈라지던 것이 사라졌습니다.
발뒤꿈치가 심하게 갈라지던 것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