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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에 물혹으로 인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6-17 13:19
조회
1250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송경숙


난소에 물혹이 생겼고 15cm로 크기가 크고 폐경이후 생긴 물혹은 호르몬 이상으로

난소암 확률이 거의 100%라고 의사 4명의 소견이 있었습니다.

작은 병원에서 검사를 처음 했을 때도 하루라도 빨리 큰 병원으로 가야 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2018년 12월에 큰 병원에 가서 CT, MRI를 찍고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수술은 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그 후에 병원에서 검사를 했을 때도 혹이 크기가 커지는 것을 보았지만 계속 믿음으로 기도 했습니다.

2019년 5월 17일에 암 검사를 위해 피검사, CT 촬영을 했을 때 물혹은 있지만 암은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물혹을 제거하는 것은 크게 위험하지 않아 제거 하는 수술을 권유도 받았는데

이것도 주님께 맡겨야겠다는 결단을 하고 수술을 하지 않고 기도를 하고 집회를 참석했습니다.

6월 4일에 장로님께서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