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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바닥에서 미끄러졌어요

미분류
작성자
uri
작성일
2020-07-19 16:11
조회
226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지난 6월달에 미국 마이애미로 이사왔습니다. 평생에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 요식업을 하라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미국에 오기전에 요리학원에 다니고 한식기능 조리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몇 달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서 드디어 올해 4월 말부터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식당 장소들도 보고 다녔지만 주님께서 가라고 하신 곳은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상업용 키친이었습니다. 그것도 유동인구가 많은곳에 위치는 장소도 아닌 웨어하우스들이 있는 한가하고 조용한 곳이였습니다.
순종하여 그곳에 계약을 하고 사업자 등록을 내고 마지막 절차인 시에서 나온 검사관과 부엌 검열을 받으면서 저희는 검사관에게 오히려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사업을 시작하니 행운을 빈다면서요. 그것도 그럴만도 했던것이 미국은 그 때 코로나가 한참 진행중이였고 모든 식당들이 강제적으로 영업을 하지 못하게된 상황이였습니다.
저희들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 갔습니다.
지금 12주가 되어갑니다. 주님께서 하시니 환경과는 아무 상관없이 첫 주부터 지금까지 매출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며 사람들의 리뷰도 평점 5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새로운 메뉴가 나오면 대박을 칩니다. 매 주 마다 매출의 기록을 보면 상상 이외의 숫자들를 보게 됩니다. 손님들이 미리 주문한 음식을 픽업하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저희들의 선제적 믿음의 그림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청도 안했는데 지역 신문에 저희식당 열었다고 기사도 나왔어요. 드디어 부엌을 공유하는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손장로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던 "그 밤에 저희를 찾아와서 비결을 물을 때" 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식당만 잘되고 있습니다. 다른 식당들은 현재의 상황에 동의 하면서 가고 있기 때문에 그 현실들을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하루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뒷정리 하는데 옆테이블을 사용하는 흑인 아저씨가 제가 사용하는 스토브 앞 바닥에 튄 기름을 용해하는 액체를 잔뜩 뿌려놓고 경고 사인도 안해놓은 상태에서 제가 물건 가지러 갔다가 빙판에서 미끄러지듯이 대리석 바닥에서 미끄러졌습니다. 붕 뜬 상태에서 엉덩이 그리고 허리 머리순서대로 딱딱한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통증으로 인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숨도 제대로 쉴수가 었었어요. 있는힘을 다해 큰아들 이름을 불렀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모여 들었고 911을 불러주겠다고 했어요. 제 큰아들이 와서 허리에 손을 대고 기도하기 시작했고 둘째아들은 911을 불러주겠다는 사람들에게 엄마 기도하면 괜찮을거라고 걱정해줘서 고맙다면서 제자라로 돌려보냈습니다.
엉덩이와 허리가 얼마나 아픈지 숨도 못 쉬고 있는 저에게 큰아들은 소리쳤어요 "엄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세요!" 저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서 "예수가 채칙에 맞으셨으므로 나는 나음을 입었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러자 평강이 찾아오면서 아들의 손에서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이상한 일은 제가 미끄러지면서 제 허리뼈가 온전한 것을 환상으로 보았어요. 평강이 찾아 오더니 순간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어나서 걸어다녔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서요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성령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 대한 영상을 들으라고 하셔서 손장로님의 예수그리스도 이름 시리즈를 반복해서 들은 상태라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게 아주 소중했어요)
남은 통증은 여전히 있었지만 오직 진리이신 말씀에만 집중했습니다. 상업용부엌의 주인 아들에게 연락이왔습니다. 그는 의사입니다. 제게 구토증상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제 큰아들은 엄마 하나님께서 고쳐주셔서 괜찮다면서 그분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침이 되자 저는 상태가 더 좋아졌고 주인아주머니가 부엌내에 설치된 카메라 녹음 파일을 보고 놀라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도 그 영상을 봤는데 정말로 미끄러지면서 날았더라고요. 그 영상을 제가 간직할수 있도록 달라고 부탁헀습니다.
약간의 통증이 아직도 있었지만 저는 그 다음날도 나가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부엌사람들한테 당당하게 내일보자고 하면서 나왔거든요 흑인아저씨는 미안한지 쫄아서 저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내가 무엇을 해주면 되겠냐?" 면서. 어쩔줄 몰라 했어요. 저는 "완벽한 의사이신 예수님께서 고쳐주셨으니까 당신은 그저 하나님께 감사만 하면 된다고 말해 줬습니다".
저는 58세인데 지금까지 넘어져서 다쳐본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넘어져서 다쳐본 경험이 없으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제 잠재의식 데이터도 백지입니다. 물론 주위사람들의 경험에서 만들어진 많은 데이터들이 귀에 들립니다. 하지만 내 경험이 아니니 쉽게 거절이 됩니다. 오직 진리이신 말씀에만 집중할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미국 아줌마들도 만나서 간증했지만 부족한것 같아서 이렇게 새벽에 간증을 올립니다.
저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박 영애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