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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샤론2
작성일
2021-05-08 20:48
조회
467
2010년 헤븐리터치 집회에 참석함으로 아주 강력한 성령체험을 했고 책을 모두 구매해서 읽을 때 성령님이 영으로 풀어주셔셔 울고 웃는 복음의 진리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치유기도책 속에 있는 기도CD를 엄마한테 듣도록 해드렸더니 그날부터 엄마는 매일 5-6번 정도 들으셨고 엄마의 우울증은 2년만에 치유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하루 몇번씩 엄마는 죽음앞에까지 늘 들으셨습니다

2012년10월..집에서 장로님 메시지 듣는중 "성령안에서 말씀에 따라 상상하는 건 하나님이 자녀에게 주시는 축복 중에 축복입니다.."
저는 이 말씀에 따라 엄마와 저와의 관계에 회복된 가정을 그림으로 그려 11월 집회에 참석했고 집회시작하기 전 "주님! 이 그림이 성령님이 주신 그림이라면
장로님이 지식의 말씀 선포하실 때 대구에서 왔는 저를 지목해서 말씀해 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잠시 후 집회가 시작되었고 찬양이 끝나고 장로님께서 지식의 말씀 선포하실 때 "혹시 이 자리에 대구에 오신 분? 하나님이 자매님 안에있는 가정적인 문제 해결해 주신답니다"
할렐루야!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저는 세상을 다 얻은 기쁨으로 집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일뿐 저는 다시 세상에 묶여 살았고 1년, 2년,...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와의 관계는 더욱 악화 돼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진절머리 날 정도였고 다툼과 갈등은 커져감으로 제 마음은 더욱 피폐헤 갔습니다
그 이후 5년반이란 세월이 지나 2018년 6월 1일 밤...엄마는 방에서 주무시다가 어떤 꿈을 꿈으로 인해 깨셨고 저는 티비를 보는 중
갑자기 엄마와 저에게 성령님이 강하게 임재하셨고 그날 밤 저는 엄마한테 울며 용서함을 구했고 그날 부터 매일 매일 날마다
춤추며 찬송부르고 엄마랑 손잡고 기도하며 지냈습니다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기쁨이 쏫아오르고 즐거웠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모녀관계로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젠 희망도, 소망이 없다고 아무 낙이 없다고 생각하며 내 마음에 묶여 있을 때 5년반 전에 약속하신 성령님이 홀연히 찾아오셔서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삶이구나 바로 천국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날마다 춤추며 찬송부르고 엄마랑 손잡고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성령님의 이끌림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순간순간 "엄마 사랑해요~"라고 내 입에서 늘 불쑥 나오기도하고 넘 사랑스러워 뽀뽀도하는 체험의 삶이 되었습니다

7개월이 지나 2019년 1월.. 85세 연세이신 엄마는 대학병원에서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얼마간 제 마음이 무녀졌지만 주님이 다시 저를 일으켜 주셨고 또 다시 엄마랑 손잡고 날마다 찬송과 기도로 지냈습니다
2020년 2월...집에서 쓰러지시기 하루전 그날 밤 찬송부르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손장로님 집회때의 기도시간 모습이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오래 전의 집회 때인것 같은데 장로님이 "성령안에서 말씀에 따라 상상하십시요 그렇게 상상하며 선포하다가 하나님 앞에 간다할지라도 그 또한 축복 아니겠습니까.."
이 모습이 보였고 저는 엄마한테 펑펑 울면서 "엄마~ 지금 이 자리에서 엄마가 피를 토해 죽는다 할지라도 엄마가 온전한 모습을 상상하며 선포하며 아버지께 가자"라고 말했고
엄마는 "아멘"으로 화답해 주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엄마는 의식이 없으셨고 급기야 구급차로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산소호흡기로 몇 시간 후 겨우 의식을 찾아 그날부터 한달동안 병원에 계셨고 저는 엄마옆에 간병하며 같이 지냈습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의식을 찾았을 때 섬망까지 왔고 통증으로 많이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한달이 가까이 왔는 시기때 어느날 엄마가 예수님이 보인다며 예수님이 데리려 오신다고 3일후 새벽3시 라고 하시더군요
이틀이 지나 임종 직전에 엄마는 섬망으로 정신도 없으시고 통증 땜에 숨도 너무나 고통스럽게 쉬는 모습에서
"아가~ 하나님이 나 병 다 고쳐주실거야"
저는.. "왜 그런 맘이 들어?"
엄마.. "아버지께서 나 병 다 고쳐주신다는 확신이 ...확신히 들어.. 꼭 꼭 고쳐주신다는... 그러니까 그때까지 찬송부르며 기도하며 우리 즐겁게 지내자..즐겁게..즐겁게..
이 말씀을 아주 힘들게 겨우 마지막으로 하신후 평온한 모습으로 눈을 감으셨고 심장은 아주 느린 상태로 의식은 없었습니다
저는 한달동안 하루 2-3시간 정도 밖에 못 잤는 상태라 피곤함에 잠들었는데 간호사가 저를 깨우며 "보호자님~ 어머니 심장이 멈췄습니다"
저는 힘들게 눈을 뜨며 "지금 몇시에요?" 물으니 간호사가 "새벽 3시 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엄마가 말씀하신대로 정확히 3일후 새벽3시에 소천하셨습니다...할렐루야!
그이후 하나님께서 제 꿈으로 엄마가 천국에서 "나 다 나았어"하며 온전해진 모습으로 뛰어다는 모습을 3번이나 보여주셨습니다
작년 3월에 장례를 치루고 간증을 올려야 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성령님이 임재한 2018년 부터 소천하시기 약2년가까이 많은 은혜와 체험이 있었지만 다 적기에는 글이 너무길어 최대 줄이고 줄여서 올린 글입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