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도 순종함
영상 간증
작성자
김엘리사
작성일
2021-07-30 16:42
조회
1062
길바닥에 날개 달린 벌레가 있었다.
손가락 두마디 조금 못되는 크기였다.
자세히 보니 배 끝이 다쳤고, 다리 하나도 다쳐서 절뚝거렸다.
왠지 나의 믿음을 시험해보고 싶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명하니 벌레야 날아가라."
마음속으로 몇번 외쳤다.
그러나 심하게 다쳐서 인지 날진 못했다.
나는게 너무 무리인가?
순간 의심이 생겼다.
그래도 회복되면 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명하니 회복되어 날지어다."
몇번 했던 것 같다.
그랬더니 벌레가 높이 멀리 날아가는게 아닌가?
순간 뻥찜.
비틀거리는 벌레가 어디서 힘이 났는지 힘차게 날았다.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는 역시 크다.
불가능의 환경도 뛰어넘는다.
감동이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프라이드를 갖고 살길 다짐한다.
하나님을 갈망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내가 되길...
손가락 두마디 조금 못되는 크기였다.
자세히 보니 배 끝이 다쳤고, 다리 하나도 다쳐서 절뚝거렸다.
왠지 나의 믿음을 시험해보고 싶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명하니 벌레야 날아가라."
마음속으로 몇번 외쳤다.
그러나 심하게 다쳐서 인지 날진 못했다.
나는게 너무 무리인가?
순간 의심이 생겼다.
그래도 회복되면 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명하니 회복되어 날지어다."
몇번 했던 것 같다.
그랬더니 벌레가 높이 멀리 날아가는게 아닌가?
순간 뻥찜.
비틀거리는 벌레가 어디서 힘이 났는지 힘차게 날았다.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는 역시 크다.
불가능의 환경도 뛰어넘는다.
감동이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프라이드를 갖고 살길 다짐한다.
하나님을 갈망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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