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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녀의 손을 잡아주신 기적의 예수님

집회영상 간증
작성자
sunny75
작성일
2022-01-15 01:12
조회
53
저는 요즘 날마다 기적을 경험하기 때문에 이 벅찬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나누려고 합니다

갑자기 몸에 질병과 재정문제 관계의 어려움이 한꺼번에 몰아치자 내적치유에 문을 두드렸고 전체를 다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예수님께서
제게 너무 선명한 사진과 영화 장면 같은 9살의 제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혼한 엄마와 생활고로 9살 무렵부터 작은 삼촌 집에서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속의 여자 아이는 외롭고 우울해 보였어요 그 아이는 전데 옆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장로님께서 계속 기도해 주시니 제게 상처준 사람들이 그 상황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먼저 우유를 삼촌 냉장고에서 꺼내서 설탕을 넣어 주시는 엄마가 떠올랐는데 저는 아이가 되어 먹기 싫다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삼촌 딸을 질투하는 제가 너는 뭔데 아빠가 있어 하면서 울부짖었고
그때 제가 억울하게 할머니에게 야단 맞으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저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여름에 옷을 물에 젖게해서 3개나 입고 거지 같은 표정으로 그 집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숙모는 저녁마다 제 공부를 봐 주셨는데 아무도 없을 땐 나를 무섭게 쳐다보고 삼촌은 방 문을 발로 차고 문을 열면서 놀린다는데 저는 너무 무안했습니다
장로님께서 예수님이 어디 계신지 물어보라 하셔서 저도 그렇게 했는데 아무리 봐도 예수님은 없었습니다
더 기도하던 중 제가 누군가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자세히 얼굴을 보니 바로 저를 일대일 양육해 주신 베를 집사님이셨습니다
저 너무 황송해서 회개와 감사와 기쁨과 눈물 범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뉴욕에 있을때 실제로 베를 집사님 손잡고 누군가에게 용서를 구하러 가던 어려운 상황 속 장면이 오버랩되는 순간이었지요
저 오늘은 기도할 때 손 올리며 주님과 또 손잡았습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HTM귀하신 모든 분들 조만간 다른 기적으로 또 만나요
예수님 사랑하고 경배합니다 야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