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지지난주 집회시 장로님께서 안구건조 눈이시큰하고 건조한 분 치유받았다고 선포하실때에 믿음이 내 안에 일어나며 눈이 불이 붙은것처럼 뜨겁게 한참느껴졌고 본능적으로 치유의 불이 임했다고 느껴졌으며 감사함으로 맡겼습니다. 회개와 감사의 눈물조차 뜨거워서 한참을 지나고서도 눈두덩이가 뜨끈하였고 이후로 건조증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자녀들을 치유하시며 지금도 고치십니다.
우리의 질병은 이미 나았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믿음으로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실재가 되게 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