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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후 불편했던 위가 편해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22-10-19 11:40
조회
446
저는 위암 수술 후 침이 마르고 위가 불편해 식사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미란성 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집회 참석 후 입 안이 시원해지면서 편해졌고 속도 편안합니다.

-안철화님의 집회 간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