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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직장암과 담낭결석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23-03-02 16:29
조회
586
2023년 2월 28일 화요집회 이현자님의 간증입니다.

전임사역자로 금식을 자주했더니, 식사를 급하고 과하게 먹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얼마전 혈변 증상이 있어 병원에 가니 상부직장암 2기에 결석이 가득찬 담낭도 절제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등으로 우울증 상담을 받다가
갑자기 4년 전 손목골절로 큰 수술을 앞두었을 때 화요집회에서 치유 받아 수술을 취소했던 생각이 났습니다.


장로님 말씀 중에 과거를 되새김질 하며 거짓자아에 매임으로 육신의 종노릇 하지 말고
예수님 안에 들어가라고 하실 때 평강이 밀려들면서 기쁨과 감사가 가득해졌습니다.
저를 누르던 우울감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암의 두려움도 사라지면서 깨끗한 직장과 쓸개를 갖게 됐음을 믿게 됐습니다.
저를 건강하고 새롭게 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