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오늘은 찬양시간부터 주님의 사랑에 압도되어 기쁨과 행복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재림의 소망이 있고 지금 이시간 여기에서 하나님과의 생명적인 관계안에 있음이 너무나 큰 감격이고 은혜입니다.

마지막 기도시간에 주변의 아픈 환우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때 장로님께서 지식의 말씀으로 비문증 있으신분
하셨을때 저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왈칵 쏟아졌고 그 많던 검은 아지랭이들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노화로 인한 현상으로 생각하고 통증없는 것에 감사하며 비문증 정도는 크게 개의치 않고 있었습니다.
매주 간증할 기회를 주셔서 저는 요즘 할렐루야보다 놀랠루야가 먼저 나오는것 같습니다.ㅠㅠ
그러고보니 장로님의 말씀을 통해 거짓자아로부터 오는 속임에서 해방되었을때부터 불면증도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제 안에 차고 넘쳐 복음을 전하는 즐거움으로 살고 있고 가끔 따가운 시선과 사단의 공격도 있지만,,
그때마다 집회영상을 들으며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었고 장로님께서 알려주신 천국열쇠도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주님이``너 천국열쇠 몇번 사용하고 왔니?`` 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하시던 말씀이 그때마다 생생하게 들려옵니다.

장로님의 영상과 책들을 이웃들과 낙심해 있는 여러 성도들에게 맘껏 자랑하고 나눠줄수 있어 이 또한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그동안 거짓영성에 사로잡혀 종교생활 했던 삶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제대로 깨닫고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의 실체를 나타내는 삶,,이것이야말로 지상에서 천국의 맛을 보는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