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의 아버님이 구원을 받으셨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23-04-13 16:13
조회
553
2023년 4월 13일 권성연님의 간증입니다.
믿지 않으시던 아버님이 병상에서 구원을 받으셨습니다.
상태: 고관절수술을 받으신 후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셔서 겨우 식사만 하시고 누워만 계시던 중 병상세례를 받게 되셔서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세례 받으신 후 세례식 때의 찬송을 계속 듣고 싶어하셔서 전체 가사를 외우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가벼운 짧은 외출과 산책도 시도하십니다.
삶의 희망을 놓으신 것 같았는데 이제 새 힘과 소망을 얻으셔서 평안하고 행복해 하십니다.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하신 선하신 주님과 HTM의 중보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이 남은 여생 동안 혼의 구원을 아름답게 이루어 가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지 않으시던 아버님이 병상에서 구원을 받으셨습니다.
상태: 고관절수술을 받으신 후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셔서 겨우 식사만 하시고 누워만 계시던 중 병상세례를 받게 되셔서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세례 받으신 후 세례식 때의 찬송을 계속 듣고 싶어하셔서 전체 가사를 외우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가벼운 짧은 외출과 산책도 시도하십니다.
삶의 희망을 놓으신 것 같았는데 이제 새 힘과 소망을 얻으셔서 평안하고 행복해 하십니다.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하신 선하신 주님과 HTM의 중보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이 남은 여생 동안 혼의 구원을 아름답게 이루어 가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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