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증나눔

간증나눔

성령님의 통치

집회 간증
작성자
재규짱
작성일
2023-05-24 11:05
조회
392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님의 일하심을 늘 경험하게하시니 예수님감사드립니다.
잠시잠깐이라도 영혼육이 성령님의 강력한 통치를 경험하게 하시니 또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상처와 쓴뿌리나 내면의 고통을 눈뜨고는 못보시는분인것 같습니다.우리몸이 피값주고사신 성전이기때문에 우리몸을 산제물로 드리며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주님께 드려야하는데,견고한진,육체의습성,쓴뿌리,상처등과 같은것들이 걸림돌이자 디딤돌이 되기때문입니다.하나님의 임재가 있는장소에 오니 영혼육이 성령님께 사로잡혀 알할수없는 감격의 눈물이 나오고,쓴뿌리와 상처도 드러나 주체할수 없는 통곡의눈물이나와서 눈물콧물 범벅이 되어버립니다. 눈물은 평소에 나오던 그 눈물이 아니라 성령안에서 나오는 주체할수 없는 눈물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씻겨주시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내마음대로 생각하고 느끼는것도 죄라는것을 알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느끼고 상상하는 은혜를 묵상해봅니다.하나님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이 있는 장소에서 알수 없지만 누리는 은혜는 기쁨 감사 어떤때는 꺼내내기 아픈 감정에 힘겨울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토설하고 주님께 드리는 시간들을 찬양합니다.
무엇보다도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자기를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주의나라와 주의 의를 구하는 삶이 이세상에서 가장 값진 삶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