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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미분류
작성자
^_^
작성일
2023-06-12 16:53
조회
426
'용서와 회개'
아무리 두드려도 열어주지 않고
아무리 해도 받아주지 않던
아빠를 용서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아빠하고 나하고......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둘이서 나란히 앉아 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
김밥도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소화가 되든 안되든 상관없었습니다.
얼마나 달고 맛있던지 가는길은 멀었지만 투샷만으로 행복했습니다.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이 그림이 저도 모르던 저의 간절한 기대이고 소망이었나 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수치심과 불안과 두려움 비판과 판단 정죄로 부터 난 자유합니다.
오빠의 질병으로 겪어야 했던 그 모든 고통과 괴로움 답답함도
예수님께서 짊어지고 가셨습니다.
저 마음을 열어보려고 부단히도 힘쓰고 애썼던
그러다 억울해서 헌신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떨고 있는 아들을 보고 계신 하나님아버지의 마음과 그 사랑을 정금같고 수정같은 믿음으로 다 헤아리고 가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이 제게 충만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