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나오는 이상한 말과 병을 고침 받았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다봄
작성일
2023-12-17 16:50
조회
853
10년 이상 기도나 찬양을 하려고 하면 원치 않은 말들이 입에서 쏟아져 나와 고통을 받았습니다. 상황은 어려워지는데 기도도 할 수 없고 하나님께 나가지도 못하는 답답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8년 가까이 병을 앓고 계시던 엄마가 하늘 나라로 떠나셨고 모든 일을 포기하고 집에서 엄마만 돌보던 저는 삶의 허무함이 너무나 컸습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엄마가 돌아가신 지 두 달도 안 되는 시점에서 폐암 말기라는 진단을 세 군데 병원에서 받았습니다. 충격과 혼돈 속에서 이 모든 상황을 고쳐주실 분은 하나님 뿐임을 알았습니다. 출석하는 교회의 선교사님과 말씀을 읽으며 그 동안 잘 못한 것들을
회개하며 손기철 장로님 집회에 출석했습니다. 장로님이 예수님께 제 병을 가져가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을때 제 병을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기도 해 주신 사역자 분이 제가 이상한 말을 하고 그 말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저의 선택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선택이라면 단호히 끊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뒤엔 이상한 말이 나와도 무시하며 거기에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이상한 말들이 나오는 회수가 줄어들더니 마침내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병원에서 조직검사 결과 의사도 놀랄정도로 암이 아닌 염증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물이 포도주로 변하듯, 모든 상황을 바꿔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병보다 먼저 우리 마음과 생각을 고치시기를 원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회개하며 손기철 장로님 집회에 출석했습니다. 장로님이 예수님께 제 병을 가져가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을때 제 병을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기도 해 주신 사역자 분이 제가 이상한 말을 하고 그 말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저의 선택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선택이라면 단호히 끊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뒤엔 이상한 말이 나와도 무시하며 거기에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이상한 말들이 나오는 회수가 줄어들더니 마침내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병원에서 조직검사 결과 의사도 놀랄정도로 암이 아닌 염증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물이 포도주로 변하듯, 모든 상황을 바꿔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병보다 먼저 우리 마음과 생각을 고치시기를 원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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