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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나오는 이상한 말과 병을 고침 받았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다봄
작성일
2023-12-17 16:50
조회
376
10년 이상 기도나 찬양을 하려고 하면 원치 않은 말들이 입에서 쏟아져 나와 고통을 받았습니다. 상황은 어려워지는데 기도도 할 수 없고 하나님께 나가지도 못하는 답답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8년 가까이 병을 앓고 계시던 엄마가 하늘 나라로 떠나셨고 모든 일을 포기하고 집에서 엄마만 돌보던 저는 삶의 허무함이 너무나 컸습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엄마가 돌아가신 지 두 달도 안 되는 시점에서 폐암 말기라는 진단을 세 군데 병원에서 받았습니다. 충격과 혼돈 속에서 이 모든 상황을 고쳐주실 분은 하나님 뿐임을 알았습니다. 출석하는 교회의 선교사님과 말씀을 읽으며 그 동안 잘 못한 것들을
회개하며 손기철 장로님 집회에 출석했습니다. 장로님이 예수님께 제 병을 가져가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을때 제 병을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기도 해 주신 사역자 분이 제가 이상한 말을 하고 그 말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저의 선택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선택이라면 단호히 끊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뒤엔 이상한 말이 나와도 무시하며 거기에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이상한 말들이 나오는 회수가 줄어들더니 마침내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병원에서 조직검사 결과 의사도 놀랄정도로 암이 아닌 염증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물이 포도주로 변하듯, 모든 상황을 바꿔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병보다 먼저 우리 마음과 생각을 고치시기를 원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