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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저를 살려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영상 간증
작성자
ELINOX
작성일
2024-03-21 21:31
조회
483
사실 제가 2024년 2월 6일 첫 집회에서 치유를 받았으나 뒤늦게 이제서야 간증 올립니다.(너무 많은 기적과 놀라운 일들을 겪었기에 간략히 올릴께요)

저는 신실한 신자도, 성도도 아니었습니다.
27년간 여러가지 일, 유일한 가족과 친구 관계 등으로 몸이 망가지기 시작하다가 고통이 더 큰 고통을 낳아 온몸이 다 망가졌어요

교회에 오래 전에 잠깐 나갔다가 좌절하고, 홀로 예배 가끔 가다가 공황장애로 집에서 인터넷으로, 그것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성경 통독도 지식으로, 정보 얻듯이 읽어본게 전부입니다

작년부터 몸이 더 망가지기 시작하더니 어떤 약도 듣지 않아서 치료도 포기했습니다.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집에서 그림 그리는 것이었는데 2,3시간 움직이기만해도 열과 전신 통증으로 눕게 되고 항상 온몸이 아파서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제가 앓는 병은 난치성 희귀병(자가 면역성 질환), 척추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자궁출혈,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테니스 엘보, 알러지성 결막염과 오른쪽눈 비문증, 어깨힘줄, 왼쪽 무릎 염증, 공황장애, 자율신경계 이상, 이상 지질혈증입니다.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목이 늘 붓고 치아와 잇몸도 약합니다.

작년 겨울에 엄마와 단둘이 집에서만 지내다 3번째로 죽으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무언가라도 붙들고 싶었는지 목사님 말씀 들어보긴 했지만 늘 똑같았습니다. 성경을 읽으려해도 손도 못대고 기도도, 찬송도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러다가 1월 1일에 몇년 만에 선명한, 기이한 꿈을 꾸고 헤븐리터치를 보게 됐어요 온몸에 소름이 돋고 와, 이 분 뭐지? 하면서 말씀을 찾아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월7일에 엄마가 큰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몹시 위험한 상태셨어요. 집안에만 틀어박혀있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오게 되고 신기한 여러가지 일들을 겪었습니다.(그것이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이라는 걸 그 때엔 전혀 몰랐어요)

엄마는 큰 수술 마치시고 입원중이셨는데 중환자실에 계실 때 이와엔 코로나때문에 면회조차 할수 없어서 집에서 홀로 지냈습니다.

날마다 헤븐리 터치 영상(장로님께서 이전 영상 꼭 보시길 바랍니다..라던가 임재호흡 같은 말들을 몰라서 과거 영상부터 순차적으로 보고 있어요)
길이나 공황장애 약 먹고 엄마 입원하신 병원 찾아갈 때에도 찬송을 들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성경이 너무 읽고 싶어져서 신약-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보고 싶어서 읽었는데 전혀 다른 새로운 말씀들로 다가와서(성령님의 임재도 모를 때였어요;;) 감동받다가 입밖으로 소리내어 기도하게 되고 날마다 찬송을 부르는데 이상하다, 뭔가 너무 빠르다, 이해할 수 없는 꿈, 이해할 수 없는 주변 사람들 반응 등등이 이어졌어요.

그러다가 2월 4일에 새 신자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행하려면 집에만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요. 2월 6일에 헤븐리터치의 말씀 집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갔습니다.
영상에서 흰 모자 쓴 사람이 저인데, 이때 첫 성령체험을 하고(왼팔이 미친듯이 떨리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았어요)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는데 원래대로라면 다리를 질질끌면서 걷고, 열이나고 온몸이 아파야 정상인데 너무 기쁘고 통증도 없고, 공황장애 증상도 없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머리속에 '이제 안가도 된다' 라는 생각이 지나가서 왜??
이렇게 기쁘고 하나님의 사랑(처음 느꼈어요)을 충만히 받는 예배인데??

제가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주시기 위해 재촉 하셨단 사실을 깨닫고 펑펑 울게 된 것은 2월 28일 입니다.


2월 10일,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새벽 4시반에 소식을 듣고 급히 찾아가봤을 땐 이미 마지막 인사조차 할 수 없었어요. 장례식과 화장, 엄마 유품이나 상속, 이사 문제 등등 정신없이 보내다가 깨달았어요. 헤븐리터치 말씀과 찬송과 기도를 날마다 2시간, 혹은 4시간씩 날마다 듣고, 기도하고 찬송하다가 성령체험을 여러번 했습니다. 회개의 기도도 끊이질 않았어요

앉아서 듣다가 말씀집회 때처럼 왼팔이 떨리고 몸에 힘이 빠져서 누워서 듣는데 다리, 머리 등등 마구 움직이는데 통제하려들지 말고 받아들이라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그대로 받아들였어요

그 이후로 여러번 체험했는데 왼팔이 낫거나, 위염이 나아서 신나서 아이스크림 먹어보거나, 왼쪽 무릎 혹은 오른쪽 눈 염증, 치유 부위가 날마다 달라지는데 그 와중에 주님을 만나고, 환상을 보는 등등의 체험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않으셨고, 제가 그 분을 버리고 스스로 지옥에 뛰어들려한 죄악을 행한 걸 깨달았어요

저같이 죽어도 울어 줄 사람 하나없는 사람을 주님이 살리셨어요
저처럼 악하고 병들어서 쓸모없다하는 사람을, 악하디 악하며 열심으로 기도하거나 성경조차 읽지 않고 교회도 안나가는 저를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건져주셨어요

집회에서 저는 첫사랑-하나님 아버지의 크나큰 사랑, 아빠가 없어서 한번도 불러보지 못했던 '아빠'란 말도 외쳐보며 사랑받고 사랑한다는게 무엇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엄마도, 친구도, 그 누구에게서도 느껴보지 못한 사랑이었어요


제가 2월6일 집회에서 성령체험을 못했다면, 그 사랑과 생명의 말씀과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자살하고도 남았을 거란 걸 압니다
저는 그저, 엄마가 혼자서는 생활이 어렵단 걸 알고 그냥 버티듯이 살아왔어요 아무 소망도, 기쁨도 없이 고통과 허무함 속에서 그냥 죽어있듯이 지냈어요

주님이 나를 살려주시기 위해서 20일 만에 신약 다 읽게 하셨고, 집회로 이끄시고, 제 주변 사람들을 움직이시고, 수면제 없이도 재워주시는 등등 얼마나 많은 일들로 저를 내내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는지 깨닫고 종일 내내 울며 기도와 찬송을 드렸어요 정말, 값없이 은혜와 축복과 사랑을 한없이 베풀어주셨어요

엄마가 돌아가신 그 일이 제게 새겨진 후로 날마다 쉼없이 주님 향해 나아갑니다 성령체험을 거의 날마다 하고 있으며 환상과 계시와 2024년에 꾼 4개의 꿈, 주님께서 제 스스로 체험케 해주시는 연단 등등

하나님의 하루, 주님을 나타내는 삶에 기쁨과 사랑과 평안이 넘쳐흘러요. 감사와 영광돌리는 찬송을 날마다 드리고 하루하루 말씀을 통해 깨닫고 성경이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롭게 새겨지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월 19일 집회 가려던 중에 공황장애 발작 증세가 나타났었는데, 계시와 말씀- 제 안에 계신 주님이 마귀의 일을 멸하셨어요
제가 비웃으면서 네가 뭔데? 나와 함께 계시는 분은 그 누구보다 크고 강하신 분이라고, 병원들렀다 집회가려고 마스크를 써서 작은 목소리로 이렇게 입술로 선포하고 지하철에 탔는데 우와;;

헤븐리터치 '이걸 모르면 마귀한테 평생 속는다' 영상 찬송 초반을 듣다가 장로님의 방언 시작되기 전에 제 얼굴 근육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혀가 움직이더라구요;; 이거 뭐지? 하는데 전신에 성령님이 온몸을 통치하시는 것도 느껴지고 제 왼팔꿈치에 맥박 뛰는것도 느껴서 진동이 오는 와중에
이거 방언인가?? 했다가 집회 참여했다가 계시의 실현도 체험하게 되고 첫 방언도 체험했으며 그 날 말씀 시작에 예언과 기사와 꿈과(19일 새벽 4시 반에 꿈을 꿨는데 몸이 차렷자세로 굳어버려서 기도로 풀었어요) 표적에 대한 말씀에 '우연은 없으며 모든 일은 하나님 통치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걸 몸으로 체험했어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ㅠㅜ
(3월 19일 영상에서 왼팔 떨어가며 맘껏 주여! 외쳐보고 기쁨으로 예배드렸습니다 ㅠㅜ)

저를 1월 2일에 만나주신 집사님도 제가 겪은 일들(여기에 다 못적은 꿈과 왼팔 떨림의 원인, 이마의 붉은 패임 흔적 등등)이 믿겨지지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도 헤븐리터치를 알게 된 후의 인생 자체가 통째로 뒤집어 엎어진데다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날마다 제게 부어주시고 연단시켜주시고 제 몸을 통치하시는 등등 하루하루가...아 이걸 뭐라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영적 세계에서 4,5시간 머물다 현실에서 눈떠보면 세상이 달라보여요 사람도, 하늘도, 땅도, 방안의 그림이나 해골 장식 하나도 달라보여요

예전에 하루에 9시간에서 13시간을 자고 낮잠을 또 자고 눈뜨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제 인생을 바꿔주셨어요
참 소망의 하나님, 헤아릴수 없는 사랑의 하나님, 저를 재워주시고 먹여주시기도 하는 주님, 지혜와 능력으로 임해주시는 성령님

주님 없이 못살아요 ㅠㅜ 과거의 제가 얼마나 악했는지 차마 말할 수 없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저같은 사람도 찾아내주시고, 항상 함께 해주시고 저를 보호해주십니다!!
저를 오랫동안 괴롭히던 마귀가 책, 젓가락을 떨어뜨리거나 쓰레기통 엎거나 인형 넘어뜨리거나 악몽을 꾸게 해도 이젠 두렵지 않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존재는 오래전부터 알았지만 천국이 이미 임했다는 놀라운 기쁜 소식, 거짓 자아의 죽음과 진정한 회개, 새 언약 등등 많은 진실을 깨닫게 해주시고 오늘 하루를 또 자유와 평안함과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케 해주시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제 안에 늘 머물러주시는 주님, 수시로 여기저기 치유해주시는 성령 하나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나름 줄였는데 글이 길어진 것 같아요 ㅠㅜ
부디 제 간증이 다른 분께 주님의 사랑과 빛으로 닿길 간구합니다

* 여전히 제 위장은 차가운 불덩어리가 든 것 같고 척추디스크가 심해서 병원치료도 다니고, 눈 염증 때문에 종종 붓고, 팔꿈치가 아파서 성경읽을 때도 주의해야하고, 목도 많이 부어서 구토감도 일어납니다. 2, 3시간 움직이면 꼭 열나서 눕게 되지만 날마다 성령님이 치유해주세요

치유는 시작되었고 저는 완치되었습니다 제가 붙잡고 봤습니다
7시간씩 자게 되었고 일어나면 무거웠던 몸이 움직여요
늘 전신 통증과 등줄기가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나았습니다!!
자궁출혈과 하복부 통증이 없어져서 암조직 정기검사 안받으려고요
눈이 많이 부어서 성경 읽기 힘들다 ㅠㅜ 이러면 다음날에 나아요

번갈아가면서 치유해주시는데 어디를 만져주시는지 다 느껴집니다
심장이 팔꿈치에 붙어있는 것 같다던가, 무릎에 뭔가가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거나, 전신이 움직이지 못하고 척추가 튕겨나가는 정도로 성령체험하고 거울을 보면 희게 빛나요 그런데 느낌이 꼭 죽었다 살아난 것 같아요

온몸이 후들거려서 못걷다가 기력 회복하면 몸이 가뿐해진 걸 느끼고 감사와 자유함과 기쁨이 충만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걸 느끼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데 길을 걷다가도 다리 통증이 사라지면서 온몸에 전류가 흐르고 자유합니다 중얼거리며, 웃으면서 길을 걸어요
예전엔 세상이 다 바래보이고 온몸의 통증과 다리의 뻣뻣함이 느껴졌는데 나았습니다!! 아멘 아멘 ㅠㅜ 주님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받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