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만나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dlwndud1203
작성일
2024-06-12 11:15
조회
446
할렐루야~~ 저는 몇 년 전에 암으로 투병하던 중 장로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고 몇 년의 힘든 과정을 화요집회의 말씀과 세미나등을 참석하며 은혜 받으며 하루 하루를 버텼습니다.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을 멀리 이사 간 것도 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화요집회는 참석하기 어려웠고 간간히 동영상과 책을 통해 은혜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30일 첼리지 성령님 환영합니다를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매일 9시에 동영상을 듣고 깨달은 말씀등을 기록하면서 다시 보고 심중에 새기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30일 첼리지를 시작할 때에 내 영 안에서 기쁨이 넘쳤고 내 심중에 ‘이거야. 이거야’라는 생각이 흘러 나왔습니다. 장로님께서 말씀하실 때 중심으로 아멘 아멘 하며 내 안에 사모함과 기쁨이 날이 갈수록 넘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된 피조세계와 자녀를 포기하신적 없으시고 그분의 창조목적을 포기한적 없으시다는 말씀에 그럼 나도 포기하지 않으시겠구나 확신을 갖게 되었고 예수 십자가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이 임한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말씀을 심중에 깨달아졌습니다. 몇 년동안 새로운 피조물에 대해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깨달을 수 없었던 말씀이 순간 알아져 버렸습니다. 할렐루야~~
챌린지 7일차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집회나 세미나에 참석할 때,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안수로 성령체험을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간절히 화요집회를 가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고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섰을 때 부터 내영이 기쁨으로 뛰놀았고 오늘 성령님이 나를 만나주시겠구나 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7시 부터 방언기도를 하는데 참을 수 없는 구토와 구역질이 심하게 나왔고 얼마 후에 잠잠하게 되었습니다. 집회의 말씀이 끝나고 기도하는데 내 혼이 영 안에서 기도한다는 뜻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보통 기도할 때에는 이런 저런 잡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 때에는 내 혼이 잠잠하고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고 내 심중 깊은 곳에서 성령님께서 기도를 이끌어 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 후로 장로님 단상 앞에서 기도하는데 나도 모르게 심한 통곡이 나왔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번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성령께서 어떻게 나를 이끌어 가시는지 성령체험이 무엇인지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7일차의 말씀처럼 성령체험을 1회성으로 그저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혼이 용서와 회개로 심중의 쓰레기를 조금씩 비우고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내려놓고 성령의 계시하는 말씀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는 훈련을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 고맙습니다 성령님 아멘 아멘
30일 첼리지를 시작할 때에 내 영 안에서 기쁨이 넘쳤고 내 심중에 ‘이거야. 이거야’라는 생각이 흘러 나왔습니다. 장로님께서 말씀하실 때 중심으로 아멘 아멘 하며 내 안에 사모함과 기쁨이 날이 갈수록 넘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된 피조세계와 자녀를 포기하신적 없으시고 그분의 창조목적을 포기한적 없으시다는 말씀에 그럼 나도 포기하지 않으시겠구나 확신을 갖게 되었고 예수 십자가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이 임한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말씀을 심중에 깨달아졌습니다. 몇 년동안 새로운 피조물에 대해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깨달을 수 없었던 말씀이 순간 알아져 버렸습니다. 할렐루야~~
챌린지 7일차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집회나 세미나에 참석할 때,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안수로 성령체험을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간절히 화요집회를 가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고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섰을 때 부터 내영이 기쁨으로 뛰놀았고 오늘 성령님이 나를 만나주시겠구나 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7시 부터 방언기도를 하는데 참을 수 없는 구토와 구역질이 심하게 나왔고 얼마 후에 잠잠하게 되었습니다. 집회의 말씀이 끝나고 기도하는데 내 혼이 영 안에서 기도한다는 뜻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보통 기도할 때에는 이런 저런 잡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 때에는 내 혼이 잠잠하고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고 내 심중 깊은 곳에서 성령님께서 기도를 이끌어 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 후로 장로님 단상 앞에서 기도하는데 나도 모르게 심한 통곡이 나왔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번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성령께서 어떻게 나를 이끌어 가시는지 성령체험이 무엇인지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7일차의 말씀처럼 성령체험을 1회성으로 그저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혼이 용서와 회개로 심중의 쓰레기를 조금씩 비우고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내려놓고 성령의 계시하는 말씀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는 훈련을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 고맙습니다 성령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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