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때 마다 치유해주시고 은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예쁘은
작성일
2024-08-29 11:35
조회
201
2012년 기독교방송에서 장로님 사역을 보고
그때는 낫고자 하는 마음없이 은혜를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선한목자교회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처음 집회 참여는 찬양중에 눈물이 멈추질않아 당황스러웠지만 오른쪽 팔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하다가 생긴 통증이였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것 조차 생각치 못했던 부분이였는데
집회 이후 다시는 아픈일이 없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두번째 집회참여는 난생처음 삼일금식을 하다가 이틀째날 너무 토하고 힘들어 참여하였어요
어떻게 집회에 왔는지도 모를정도로 힘들었지만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토하는 증상들 없이 금식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집회때 기도중 배가 따뜻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후 일주일동안 살짝 하혈을 하였고 3~4센치 자궁근종이 없어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기도응답도 받았어요^^
세번째는
2015년 치아교정 이후 턱관절이 점점 안좋아져서 입이 안열리고 음식을 씹기 어려울정도로 삐뚤어져있었습니다.
금식기도 이후 보라매에서 치유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이 턱관절 안좋으신분 하나님이 치유하기 원하신다 하여 앞에 나가 기도를 받았고
다시 턱관절이 돌아오고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였습니다.
헤븐리터치 집회의 경험들로 저는 종종 어딘가 아플때마다 혼자 기도하며 주님께 치료받은 적이 몇번 있습니다.
현재는 5월달에 발생한 근막통증증후군으로 인한 목신경이상으로 기도중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전에 은혜를 잊고 병원치료만 하였는데
하나님을 떠나살았다는것을 느끼고 다시 신앙을 회복하면서 병이 낫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집회를 기다렸습니다^^
하반기 화요 집회에서 은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집회중에 몸이 편안해지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눈물도 참 많이 났어요ㅠ
다시 일상에서는 증상이 조금 있지만 이전처럼 낫게 해주실것을 믿으며 마음이 편안합니다.
불만이 항상 올라왔었는데 감사가 되었어요^^
아직도 병원에서는 치료할수없는 질병들이 많고
의료진도 사람이기에 다 공감하지 못하여
내가 과연 나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막막하고 마음에 상처가 되었는데
예수님이 나의 치료자이시기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질병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치유받을 수 있는
큰 사명 잘 감당하는 집회가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집회때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서로 사랑하라라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고 싶어요^^
그때는 낫고자 하는 마음없이 은혜를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선한목자교회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처음 집회 참여는 찬양중에 눈물이 멈추질않아 당황스러웠지만 오른쪽 팔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하다가 생긴 통증이였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것 조차 생각치 못했던 부분이였는데
집회 이후 다시는 아픈일이 없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두번째 집회참여는 난생처음 삼일금식을 하다가 이틀째날 너무 토하고 힘들어 참여하였어요
어떻게 집회에 왔는지도 모를정도로 힘들었지만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토하는 증상들 없이 금식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집회때 기도중 배가 따뜻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후 일주일동안 살짝 하혈을 하였고 3~4센치 자궁근종이 없어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기도응답도 받았어요^^
세번째는
2015년 치아교정 이후 턱관절이 점점 안좋아져서 입이 안열리고 음식을 씹기 어려울정도로 삐뚤어져있었습니다.
금식기도 이후 보라매에서 치유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이 턱관절 안좋으신분 하나님이 치유하기 원하신다 하여 앞에 나가 기도를 받았고
다시 턱관절이 돌아오고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였습니다.
헤븐리터치 집회의 경험들로 저는 종종 어딘가 아플때마다 혼자 기도하며 주님께 치료받은 적이 몇번 있습니다.
현재는 5월달에 발생한 근막통증증후군으로 인한 목신경이상으로 기도중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전에 은혜를 잊고 병원치료만 하였는데
하나님을 떠나살았다는것을 느끼고 다시 신앙을 회복하면서 병이 낫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집회를 기다렸습니다^^
하반기 화요 집회에서 은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집회중에 몸이 편안해지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눈물도 참 많이 났어요ㅠ
다시 일상에서는 증상이 조금 있지만 이전처럼 낫게 해주실것을 믿으며 마음이 편안합니다.
불만이 항상 올라왔었는데 감사가 되었어요^^
아직도 병원에서는 치료할수없는 질병들이 많고
의료진도 사람이기에 다 공감하지 못하여
내가 과연 나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막막하고 마음에 상처가 되었는데
예수님이 나의 치료자이시기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질병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치유받을 수 있는
큰 사명 잘 감당하는 집회가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집회때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서로 사랑하라라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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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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