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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삶을 얻었어요. 공황장애로 고통받는 형제 자매님.. 이 글을 꼭 봐주세요..

미분류
작성자
정체성
작성일
2026-02-25 20:03
조회
558
사역을 시작할 당시 저는 공황장애로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하기만해도 너무 끔찍한 시간이었어요.. 공황장애가 조금씩 있었는데, 그때마다 한약을 먹으면 금방 좋아졌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한약을 먹으면 금방 좋아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일주일만 먹어도 금방 좋아지던 증세가.. 몇달치 먹어도 호전되기는 커녕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더 불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가 영영 좋아지지 않는거 아니야? 이렇게 계속 살 자신이 없어.. 점점 더 불안한 마음은 커지고.. 양약도 먹었는데, 더 심해졌습니다. 매일 먹는 양약을 먹었는데 거식증까지 찾아오고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삶이 계속되었습니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었어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여러 정신과를 찾아다니며 나으려 했으나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잠드는것도, 집에 있는것도, 먹는것도 어느것 하나 편한게 없었습니다. 일에 까지 지장을 주었습니다. 앉고 일어설 때 핑돌고, 일에 집중은 커녕 맡은일들도 무슨 정신으로 일을 하는지도 몰랐어요..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었어요..

방문했던 정신과 근처에 헤븐리터치가 있었어요.. 집회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아마도 영적 싸움이었던것 같아요.. 집회를 다니고, 기도받으면서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정말 놀랍게요.. 불안에 대한 생각이 하루 종일 지배했었는데,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기도받고 갈때까지만 해도.. 실은 정말 괜찮아 질까? 이렇게 생각이 되기도 하였는데, 장로님께서 집에가는 도중에,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도 나을 수 있다는 말씀이 떠올랐어요. 정말 좋아졌습니다. 전에 하고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그냥 밖에 서있는것 조차 힘들었었는데,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가장 놀라웠던 것은 제 마음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들이나 트리거처럼 특정한 상황이나 불편함이 생기면 견딜수 없이 힘들고 무너져 내렸는데, 그 스트레스를 받는 강도나 그것에 대한 생각이 아예 없어졌어요.

8주간의 사역을 시작할 때 내가 왜 이런 원인을 알 수도 없는 병에 걸려 고난을 당해야하는 마음이었는데, 8주 간 과정을 지나며 내가 왜 이러한 병에 걸리게 되었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 병에 걸릴 수 밖에 없었구나.. 내가 사단, 마귀의 열매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살았으니.. 그 부정적 자기장의 소용돌이 안에 있었으이 이런 병이 있는것은 어쩌면 당연했겠구나.. 8주의 시간동안 내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첫주에는 내가 이렇게 용서 못한 사람이 많았구나.. 정말 인생에 이런일들을 마음속에 담고 사니 내 인생에 대해 힘들고 이해못하는 상황들을 보냈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니 부정적인 자기장에 덮일 수 밖에 없었구나.. 내 마음속에 이렇게 악한 것들이 가득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주차 분별의 시간을 거치며 똑같은 일들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토설을 할때는 정말 주님께서 내 마음을 깨끗하게 씻겨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 마음이 깨끗하고 시원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전까지 내려가지 않았던 좋지 않은 감정과 마음들이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영적 해석하기에서는 마귀가 나에게 무엇을 가져가려고 했는지 궁금해졌고,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숙제를 하며 신기했습니다. 마지막 7주차 숙제를 할때 선포하며 읽을때 눈물이나고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이 잘 보여졌습니다.
마음 가운데 악한 것들, 사단의 성품들을 품고, 열매 맺고 살았던 삶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심고 거두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졌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 마음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절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용서할 수 없던 마음에서
그 사람이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을 선택하는것.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던 많은 부분들..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과 멀리 등지고 있었던 나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나아올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라서 하나님을 떠나본적이 없다고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일을 통해 내가 얼마나 주님을 잘못 오해하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믿는 신앙생활에 대해 깨달아지며, 새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마치 교회를 처음다니는 사람처럼 신기하고 머리로만 알던 하나님이 아닌 정말 어떤 오해나 편견, 내 머릿속에만 계신 하나님이 아닌,
실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시간이 나에게 왜 있지? 정말 힘들었다고 느꼈지만,
나중에는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것과 권세를 사용해서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을 내 계획, 내 인생의 도구로만 여겼던 나를 회개하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알게 되고,
그렇게 살아갈 것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합니다.

내 힘으로 내가 나를 의지하고 살았던 인생에서
주님의 힘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사는 삶으로의 변화..
평생 이 시간과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내 인생에 절망, 불안, 근심, 걱정 속에 살았던 내가
아무런 환경적 변화가 없지만,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평안과 기쁨,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찬 인생으로 바뀜에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공황장애로 아니면 다른 문제에 얽혀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이 8주과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공황장애가 안끝날 줄 알았어요..
어느순간 이 끝나지 않을것 같은 불안감..
무서움. 두려움에 휩쌓여있었요..
무엇보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소망없는 삶을 살고 계신 분들.. 저도 처음에는 믿지 못했어요..
정말 끝날까? 정말 나아질까? 했어요..
이 과정을 통해 새 삶을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