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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조직검사 결과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미분류
작성자
허브향
작성일
2026-06-07 21:13
조회
293
지난 4월 건강검진 갑상선 초음파검사에서 0.83센티 석회화 결절이 발견되어 재검 결과가 나왔고, 5월 중순에 대학병원 이비인후과를 내원하게 되었는데, 별일 아닐거란 예상과는 달리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갑상선 결절 모양이 좋지 않다며 당장 조직검사를 해봐야한다고 했습니다.
그순간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심정이었습니다.
결과가 나온 건 아니지만, 의사의 말과 표정에서 겁을 먹어버렸습니다.

3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화요집회를 참석해서 내 거짓자아를 부인하는 훈련을 하였음에도 병원에서 예상치못한 상황을 맞닥뜨리니 제 마음이 컨트롤되지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안좋은 생각과 염려 불안이 엄습해와, 방안에 털썩 주저앉아 울고 있는 제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거짓자아가 주는 생각과 감정에 내 존재를 팔아먹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손장로님 집회영상을 다시 보면서 그리스도 밖에 있었던 나를 주님께 회개하고 장로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계속 기도하고 선포했습니다.
끊임없이 올라오는 근심 걱정 염려 불안을 주님께 드리는 훈련도 같이 했습니다.

주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느니라.. 예수님께서 이미 2천년전에 이루신 이 말씀대로 주님께서 나의 모든 질병의 값을 지불하셨으므로 오늘 이시간 나는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합니다 자유합니다..
이 말씀을 계속 입술로 선포하며, 검사결과가 나오는 날인 5월말에 진료실에서 검사결과가 정상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자마자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큰소리로 외치는 장면을 제 심중에 심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저를 또 괴롭혔지만, 난 결과와 상관없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다고 계속 선포했습니다.

검사결과 들으러 간 날, 저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제 심중에 심은 그대로 거두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너무 기뻐서 진료실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의사도 신기한 표정이었습니다.
1년후에 추적관찰 해보고 크기가 그대로이면 앞으로 신경 안쓰고 살아도 될거 같다고 했습니다.

이미 2천년전에 나를 치유하시고 이번 검사결과까지 정상으로 만들어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