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헤븐리터치에 지난 수년간 집회와 동영상 말씀을 통해 치유경험과 계시속에 하나님 나라의 통치와 성령의 임하심을 경험하면서 늘 손장로님 말씀대로 되러지길 꿈꿔왔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알수 없는 체력저하와 어지럼증으로 엊그제부터 심해지더니 시달리다 급기야 오늘 아침엔 눈 한쪽이 아른거려 글자와 앞이 보이질 않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주온라인 집회실황에서 들은 빌립보서 4:6,7절 말씀을 떠올리며 성령님을 간절히 초청하며 지금까지 듣고 배우고 채험했던 대로 거울속에 내 모습을 보며 선포했어요
'성령님 이 시간 눈에 임하시옵소서 하고 임하시니 감사합니다 한후에 성령님이 믿음으로 눈에 임하시는것을 보면서 눈은 잠잠할찌어다.. 했어요.. 그러고 잠잠해 지는것을 믿음으로 보았어요.. 정말 아른거리는것이 줄어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아직 절반정도 아른거림이 남아있는거예요.... 다시 거울속애 제 눈을 바라보면서 이야기 했어요..성령님 더 임하시옵소서.. 하고 더 잠잠하라,, 깨끗케 될찌어다.. 했더니 순간 깨끗히 아른거림이 사라지고 온전케 되는걸 오늘 경험했어요..
뒤이어 작년부터 허약함과 어지럼을 다시 성령님을 초청하여 제 육신에 임하시길 가도하며 모든 약함과 어지러움이 사라지고 강건케 되었음을 발립보서 4:6,7절 말씀에 따라 감사하며

몇달만에 오늘 외출해서 하루종일 일보고 자금까지 강건합니다

모든영광과 찬송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이제 제안에 계신 성령님을 어떻게 나타날수 있는가 를 알게된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하고싶은 간증입니다
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