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 나았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22-12-15 09:57
조회
554
2022년 12월 13일 화요집회 이대한님의 간증입니다.
평소 손가락 마디가 딸깍 거리며 잘 펴지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가니 손가락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화요집회에 처음 참석했는데 말씀을 듣는 중에
아프고 소리 나던 손가락이 잘 펴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평소 손가락 마디가 딸깍 거리며 잘 펴지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가니 손가락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화요집회에 처음 참석했는데 말씀을 듣는 중에
아프고 소리 나던 손가락이 잘 펴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다음 글 :
흉터로 인한 상처와 수치심에서 치유됐습니다.
흉터로 인한 상처와 수치심에서 치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