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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이태형 지음_규장]
균형잡힌 저널리스트 <국민일보> 이태형 부국장의 이 시대 자신의 영역에서 확실히 쓰임받고 있는
10인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났다.
달라스윌라드 · 리처드마우 · 마이크비클 · 이민아 · 빌존슨 ·
로렌커닝햄 · 유진피터슨 · 손기철 · 유기성 · 대천덕
이 땅에는 모르는 것이 분명히 더 있다. 내가 보지 못한 것, 그러나 그들이 본 것이 있다.
그래서 함부로 말할 수 없다. 지금 한국교회가 필요한 것은 ‘더 있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모두가 겸손히 서로의 영역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이태형 지음_ 규장_ 값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