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심포지엄_국민일보 기사
“삶의 전 영역에 예수 드러내야 진정한 영성” 손기철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 대표(왼쪽)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HTM 본부에서 ‘일과 영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가운데는 방선기 직장사역연합 대표. HTM 제공 기독교 영성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의 일상과 영성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가 10일 서울 동작구 HTM 본부에서 ‘제3회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