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어제 온라인으로 말씀을 듣고 기도 받는 중에

밥을 먹으면 체증이 생기는 분 치유하신다 하셨을 때 바로 저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번만 더 말씀해주시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검사해서 본인이 췌장암일까 걱정하는 분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하시는데 또 저였습니다.

3주 전 피검사에서 수치가 높아 3개월 후에 재검을 하자는 말을 듣고 그 때부터 밥만 먹으면 체증이 가라앉지를 않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통해 제게 분명히 말씀해주셨습니다.

걱정하는 저를 세심하게 기억해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무엇을 먹든지 잘 소화시킬 것이며 피검사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