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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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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하
작성일
2023-06-24 22:54
조회
407
장로님의 화요 집회 영상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고 삶에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올해부터 하는 일의 방향성이 바뀌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인데 왜이렇게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며 가치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버티며 일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몸과 마음은 계속 지쳐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멘토님이 보내주신 장로님의 집회영상을 보며
새 일을 허락하신 이유와 생명적인 가치를 본질 그대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장로님께서 자주 말하시는 '지금 이순간 여기' 에 대해 그동안은 맞아 내가 미래가 아닌 현실에 살아야지 라고 단순하게만 여겨왔었는데
이건 아버지의 일을 뜻하고 생명적인 관계가 살아있을때야만 이 은혜를 경험하는구나 라며 하늘의 것이 무엇인지 이 가치를 하나하나 깨닫게 하시고 풀어주셨습니다.
이제서야 왜 내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전부 아버지의 것인지 하나님은 이것을 지금 나에게 훈련하시기를 원하는구나 라며 아버지의 마음을 온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비록 매번 환경과 상황에 묶여 넘어지고 무너질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새롭게 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구하며 매일 아버지를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심에 더욱 감사합니다.